셋넷 사진방

- 좋은 이름 - ‘아버지’ 그 이름만으로도 우리 가족에겐 하늘이다. 우리는 날개를 펴고 마음대로 날 수 있는 새들이다. ‘어머니’ 그 이름만으로도 우리 가족에겐 보금자리다. 우리는 날개를 접고 포근히 잠들 수 있는 새들이다. (엄기원. 아동문학가. 1937-)

7.25 24:00 인도델리 공항 도착 7.27 델리- 아쇼가 대학교 Dr.Readdy’s Auditorium 7. 31 – 잘가온 Zilla Parishad 초등학교 7.31 잘가온- 간디연구재단 세상의 변화를 보고 싶다면 나부터 변해야 한다. 마하트마간디 8.1 잘가온 - Anubhuti 국제학교 그리고 근육을 단련하듯이 차이를 인정하는 공부를 하고 훈련을 한다면 그것이 평화연습이 아닐까? -2017 한반도평화원정대

5. 20~21 강원도 원주 셋넷학교 문화공간에서는 평화연습… 너무 빠르지 않게! - Let’s practice peace, one step at a time!! 를 시작하였습니다. “모든 사물들의 배후에는 차이가 있지만, 차이의 배후에는 아무 것도 없다” (들뢰즈) “Difference is behind everything, but behind difference there is nothing.” 평화를 연습할 수 있다면, 그게 가능하다면 반복해서 ‘차이’를 인정하는 훈련이 아닐까 흑인과 백인은 멜라닌 세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