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를 보았다.
는 인도의 아우트 카스트라는 불가촉천민이 생겨 이들이 거주 직업 등에 엄격한 차별대우를 받는 생활을 눈물 없이는 볼 수 없게 만든 마음 시린 이야기이다.
아빠가 파란 대낮에 지주의 총에 죽는 것을 보고도 참아야 하고, 불가촉천민들의 눈물로 지주들이 웃음을 찾는 험악한 이야기이다.
여기에 나오는 샬림은 가족이 발 뻗고 누울 수 있는 보금자리를 위해, 뼈아픈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비웃음의 거리를 헤집고 꿈을 향해 맨 발로 오래된 인력거를 끌고 흙탕물의 비거리를 달리고 있다.
이런 극빈에서 허덕이는 샬림을 동정한 것이 아니라 맨 발로 오래된 인력거를 끌고 소박한 꿈을 이루기 위해 헌신하는 샬림을 보면서 절망은 나에게 좌절을 주지만 희망은 꿈을 준다는 빛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