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방샤방 샤랄라”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만화이다.
나는 새터민이고 만화에서 나오는 유진이는 다문화 가정이다. 나와 처지가 같다고 생각 되어 이 만화에 대한 감상문을 쓰게 되었고, 만화는 나에게 가슴 짠한 감동을 주었다.
편견 없이 따뜻한 눈빛으로 그들의 손을 잡아 주고, 많은 위로의 말 보다는 다정한 눈빛이 더 위로가 됩니다. 마음의 색안경을 벗고 청순한 눈빛으로 바라 볼 줄 아는 마음을 가집시다. 색안경은 여름에 끼는 것으로 충분해요.
누군가 장난으로 한 말이 그들에게는 상처가 되고 고독 속에서 살게 합니다.
많은 말보다 강렬한 믿음의 시선 한 번이 그들에게는 더 소중하고 용기를 줍니다. 우리는 작은 것을 크로즈업 해서 보는 습관과 편견을 고쳐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잡고 있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들도 우리처럼 하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아닌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그들에게 싸늘한 바람이 부는 추운 겨울만 있는 것이 아니라 화창한 봄도 있고, 따뜻한 여름도 있고, 풍성한 가을도 있고 낭만적인사계절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나와 처지가 같은 그들을 친구 삼아 이 만화를 선택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