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4일 오후 검정고시를 치른 학생들과 자원교사 선생님들이 속속 학교로 모였습니다.

셋넷학교 학생들을 오래전 부터 후원해 오시던 전국의 수호천사 강원래쌤과 왕태윤쌔과 지인들도 오셨구요.

먼길 한달음에 달려와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고 또 원주에서의 활기찬 모습에 모두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저녁무렵에 검정고시 정답이 발표되며 확인했을 때 모두 합격을 확인했고 그것도 아주~~~고 득점이 많았답니다.

학생들은 합격의 기쁨과 성취감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잊을 수 없는 낯 선 남한에서 획득한 쾌거였습니다.

5월 14일 검정고시에 대한 공식 발표가 있었습니다. 

공식 발표를 확인해 보니 조금씩 성적이 더 올랐고 학교는 또한 번 축하의 웃음이 한바탕 쏟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