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넷을 아껴주시는 수호천사님들

새해 인사 드립니다.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복되시길 기원합니다.

계사년 설날 어떻게 보내셨나요?

꽉 막힌 귀성도로도 안전하게 잘 다녀 오셨지요?

조금은 짧은 휴가라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고향의 그리운 얼굴들을 만나 살아가는 이야기 맘껏 나누셨는지요?

셋넷학교 학생들도 설날을 맞아 그룹홈에서 설잔치를 했답니다.

셋넷학교 학생들 중 친척이 있는 학생들은 친척 집에도 다녀오고

그렇지 않은 학생들은 친척집에 다녀올 학생들과 초대손님을 기다리며

그룹홈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음식도 만들고 옹기종기 모여 정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설날하면 세배가 빠질 수 없지요?

그래서 어르신들과 선생님에게 세배도 드렸습니다.

짜잔~~언제 준비하셨는지 덕담과 함께 세뱃돈도 두둑히 받았네요.

즐거운 윷놀이와 풍성한 고향음식을 나누며

가슴 깊은 곳의 아릿한 그리움을 달래기도 했답니다.

이렇듯 서로 기대며 살 수 있는 우리 셋넷학교 공동체가 있어 깊은 감사를 느낍니다.

셋넷학생들 올해 첫 목표가 검정고시에 합격입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 셋넷학생들이 합격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여러분도 기원해 주시면 큰 힘이 되겠죠?

합격 소식이 전해 질 그날을 기다리며 늦겨울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며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