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가톨릭청년회관.
제1회 서울가톨릭청소년연극제 사전 워크숍에 다녀왔습니다.
셋넷 대표로 철만, 련희, 명수!
삼총사는 셋넷을 대표해 열심히 뛰고 구르며 배웠습니다.
무대. 아~ 조명. 아~ 음향. 아~ 소도구. 아~
깨달음의 탄성이 이어집니다.
다른 참가 팀의 즉흥극을 보면서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며 긴장도 하네요.
이번 가을! 셋넷, 또 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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