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야 안녕

남들과 달리 걷지 못한다고 하여 포기하고 우울해 하면 안돼.너의 곁에는 영석이와 같은 좋은 친구가 있잖아 . 장애를 가졌다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야.

있잖아 ……내 생각에는 말이야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완벽하지는 않다고 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애를 갖고 있다고 생각해. 다만  얼마나 크고 작은 것인가, 그것이 눈에 보이는 것과 안 보이는 것의 차이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조금만 더 힘내서 우리 열심히 살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