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실감케 했던 지난 일요일. 셋넷에서는 검정고시를 보는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창동중학교에서는 충렬, 철만, 여나가 대검을, 대방중학교에서는 나영이가 고검을 보았지요.
가채점 결과는 서울과 원주 전원 합격입니다. 그 동안의 노력과 정성들이 더 빛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선생님들. 바로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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