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월 23일부터 3월  25일까지 직업체험을 갔었다. 직업체험을 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  처음 구미 공장(농심 회사)에 갔을 때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 큰 공장에서 사람이 일하는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었다. 모든 일을 무인 기계가 다 하고 사람이 하는 일이라고는 제한돼 있었다. 그리고 식품 공장이라서 그런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청결했다.

 또한  직업체험을 하면서 제일 인상에 남은 일은 진오 스님의 이야기이다. 스님께서는 이주민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며 살아가고 계신다.

 진오 스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무슨 일이든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며 누가 보건 말건 자기가 맡은 일은 책임감있게 한다는것과 사람들 간의 신의가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