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프로그램은 ‘들음’에 대해 가르친다.

경청, 온 몸이 귀가 되었다고 여기고 듣는 것…

지금 여기에서 듣지 않는 사람은 지금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이다.

생각하는 사람은 들을 수 없다.

들을 것인가, 생각할 것인가 선택해야 한다.

잘 듣는 것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지만,

문제해결의 첫 단추가 ‘들음’이라는 건 맞다.

지금 내 옆에서 들리는 소리를 귀 기울여 듣지 않는 사람은

평생 지금 여기 있지 않는 사람이다.

슬프다….  전성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