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작은 오해와 인연을 맺거나 풀어가는 일.

어차피 인생과 관계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쌓는 것이다.

농담이야말로 과유불급이다.

입술을 떠난 농지거리가 누군가의 희생을 전제로 하거나 상대를 불편하게 한다면,

언젠가 그 농은 부메랑처럼 되돌아와 나를 옭아매고 만다.

웃기는 사람이 되어야지, 우스운 사람이 돼선 안된다.

인간이 선의로 하는 언행에 매너라는 요소가 결핍되어 있으면

상대에게 ‘비문명적인 행위’로 인식될 수 있다.

매너는 곧 문명화다…. 매너의 역사, 엘리야스.

번지르르한 말 속에 상대에 대한 배려가 빠져 있다면,

그래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안겨준다면

그것은 목소리가 아니라 거친 소음에 지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