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 생일선물로 사준 책인데, 내 삶을 많이 돌아보게 하며 한없이 부끄럽게 합니다.

부담 없이 글에 머물 수 있도록 조금씩 올려 봅니다.  마음으로 만나기를 바라며….

 

인간의 고질적인 외로움을 달래주거나 그 농도를 연하게 만드는 것은 결국 타인의 손길과 언어가 아닐까.

말 덕분에 우리는 외롭지 않다. 우린 모두 말의 힘이 지배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사람마다 인품이 있듯이 말에도 언품이 있다. 말은 마음을 담아낸댜. 말은 마음의 소리다. 말이 쌓이고 쌓여 한 사람의 품성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