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음 주 토요일(1월 23일 오후 3시) 셋넷에서 만나요.

새해 새날 맞으며, 우리가 이미 이뤄놓은 장한 것들을 기특하게 보듬어 안아주면 어떨까요?

‘정해진 답 없이, 각자 자기를 기쁘게 하는 행동들을 하면 그뿐(상처받을 용기, 이승민)’인데…

‘낮고 순한 말로 이 세상에 말을 걸어보면(라면을 끓이며, 김훈)’ 왠지 기운이 나지 않을까요?

‘우리 예뻤던 그때로 잠시 돌아가면(트렁크, 김려령)’ 허전한 가슴이 따뜻할 건만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