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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5차 한반도평화원정대 ‘베트남-캄보디아’ 모집요강 ] ☀ 안녕하세요! 평화의 인사를 건넵니다. 셋넷학교 산하기관인 셋넷예술단에서 베트남⦁캄보디아 대학생들과 국제교류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국제청년들의 교류와 문화네트워크’를 실시합니다. 셋넷예술단은 일본(2012), 필리핀(2013), 독일(2015), 베트남(2016), 인도(2017)를 방문하여 각 나라의 대학생들과 국제교류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 2018 베트남 캄보디아 국제청년행사에 참여할 셋넷예술단은, 남⦁북한(탈북) 대학생 및...
[모집 공고] 2017~2018 한반도평화 원정대[베트남,캄보디아]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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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없다 - 다큐영화 , 뮤지컬영화 박상영 그가 도약을 한다. 한 마리 새처럼 공간을 가로지른다. 사내는 바로 그 순간을 기억한다. “그게 바로 나다.” 춤에는 일정한 규칙과 패턴이 있다. 그는 근친近親에도 얽매이지 않는다. 사내는 매 순간 몰입할 뿐이다. “그가 바로 나다.” 일상의 진부함이 주는 고단함이 온 몸에 문신들로 얼룩져 있다. 잠시라도 굴복하지 않는다....
셋넷여행자의 노래 from 박상영 그대 홀로 걷는 행복한 여행자에게 고하노니…. 첫째, 체력이다. 어딜 가든, 무얼 보든, 어떤 음식을 먹든 강력한 몸을 준비해야 한다. 원하는 곳을 향하는 길은 고단하다. 열악한 차량과, 더 열악한 도로에서 지쳐 자다가 목적지에 다다르면 낯선 곳을 만나기보다는, 신기한 곳을 접하게 된다. 신기함이란 관찰의 잣대를 주지만, 낯섬은 공감의 마음과 시선을 선사한다. 여행의 감동이란...
응답하라, 불온한 시대여! - 영화 이야기 박상영(셋넷학교 대표교사) 이 시대가 얼마나 불우한가? 이제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확인해야 한다. 이 시대가 어찌 이리도 불온한가? 민주주의의 신성한 주권이 누구로부터 비롯되는가를 새삼 되물어야만 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시대의 불빛은 온기를 잃고 중심을 잃어버린 눈발처럼 방황하는데, 아무도 이 불온한 시대의 불우함을 기억하려들지 않는다. 영화 속 변호인의 삶은 지극히 속물이어서...
2017 셋넷이 인도로 가는 까닭은…. 박상영(Allegro non molto 기획, 연출) 한반도의 상황은 늘 긴박했다. 살아남은 자들과 살아남으려는 자들이 핏발선 눈동자로 노려본다. 인디언은 달리던 말을 멈추고 미처 따라오지 못했던 자신의 영혼을 기다렸다. 분단 한반도를 질주하는 낡은 이념의 말들은 도무지 돌이키지 않는다. 한반도에 서식하는 인디언의 영혼은 참을 수 없이 가볍다. 아무것도 그리워하지 않고 나를 현실에 가둔 채...
2017 셋넷예술단 프로젝트Ⅱ-인도 '시작했습니다'
5. 20~21  강원도 원주 셋넷학교 문화공간에서는 평화연습… 너무 빠르지 않게! - Let’s practice peace,  one step at a time!! 를 시작하였습니다. “모든 사물들의 배후에는 차이가 있지만,  차이의 배후에는 아무 것도 없다” (들뢰즈) “Difference is behind everything, but behind difference there is nothing.” 평화를 연습할 수 있다면,   그게 가능하다면 반복해서 ‘차이’를 인정하는 훈련이 아닐까 흑인과 백인은 멜라닌 세포의...
감사합니다^^
사회의 본질은 부끄러움이다. 부끄러움은 인간관계의 지속성에서 온다. 일회적인 인간관계에서는 그 다음을 고려할 필요가 없다.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는 사회란 지속적인 인간관계가 존재하지 않는 사회라 할 수 있다. 엄밀한 의미에서 사회성 자체가 붕괴된 상태라고 해야 한다. ‘君子和而不同’ 군자는 자기와 타자의 차이를 인정한다. 타자를 지배하거나 자기와 동일한 것으로 흡수하려 하지 않는다. 군자는 다양성을 인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