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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넷교육 이야기 16편(by 박상영, 브런치 연재글)
셋넷 교육이야기 16편(커리어스쿨, 착한마을 희망깃발 찾기)
브런치 - 셋넷미디어 교육 이야기외 2편
셋넷교육이야기 13~16편  
2019 셋넷남원청소년 어깨동무 축제
남원청소년 어깨동무 축제가 태풍 때문에 21일 토요일로 연기되었습니다!
길 위의 학교 셋넷학교 이야기12편
클릭 ~~> 셋넷의 하루 또 하루    
영성프로그램은 ‘들음’에 대해 가르친다. 경청, 온 몸이 귀가 되었다고 여기고 듣는 것… 지금 여기에서 듣지 않는 사람은 지금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이다. 생각하는 사람은 들을 수 없다. 들을 것인가, 생각할 것인가 선택해야 한다. 잘 듣는 것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지만, 문제해결의 첫 단추가 ‘들음’이라는 건 맞다. 지금 내 옆에서 들리는 소리를 귀 기울여 듣지 않는...
길 위의 학교 셋넷학교 이야기 9~11편
9편    클릭  -> 제 친구들과 인사 하실래요?-2 10편    ”    -> 꽃이 펴야 봄이 온다 11편     ”   -> 사랑하라 부디 놓지 마라…        
  포용은 감싸는 것, 남을 너그럽게 감싸 주거나 받아들이는 것, 영어로는 connect 연결하다, 이어지다. 대화에 필요한 건 테크닉이 아니라 태도다. 바다가 바다일 수 있는 이유는, 가장 낮은 곳에서 모든 물을 끌어당겨 제 품속에 담기 때문이다. ……… 셋넷과 인연을 맺은 망채들과 교사, 후원자들이 세상과 만나고 타인들과 소통하는데 부디 도움이 되기를 빕니다.  
  편견의 감옥이 높고 넓을수록 남을 가르치려 하거나 상대의 생각을 교정하려 든다. 이미 정해져 있는 사실과 진실을 본인이 쥐락펴락할 수 있다고 믿는다. 상대에게 관심이 없으므로 그렇게 쉽게 지적을 남발하는 것 아닐까. 상대의 감정과 입장을 전혀 헤아리지 못하기 때문에 얼굴을 보자마자 그런 질문을 쏟아내는 것 아닐까. 말 자체는 차갑더라도, 말하는 순간 가슴의 온도만큼은 따뜻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