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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하게,  신나게 살고, 멋지게 져주자.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세상을 구성하는 존재는 나와 우호적인 타인과 비우호적인 타인, 이렇게 셋뿐이다.   사과는 솔루션이다. 용기에 바탕을 둔 진솔한 뉘우침이야말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유일한 해결책이다.   지는 법을 아는 사람이야말로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지는 행위는 소멸도 끝도 아니다. 상대를 향해 고개를 숙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인정하는 방법이다....
인생은 작은 오해와 인연을 맺거나 풀어가는 일. 어차피 인생과 관계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쌓는 것이다. 농담이야말로 과유불급이다. 입술을 떠난 농지거리가 누군가의 희생을 전제로 하거나 상대를 불편하게 한다면, 언젠가 그 농은 부메랑처럼 되돌아와 나를 옭아매고 만다. 웃기는 사람이 되어야지, 우스운 사람이 돼선 안된다. 인간이 선의로 하는 언행에 매너라는 요소가 결핍되어 있으면 상대에게 ‘비문명적인 행위’로 인식될 수...
길 위의 학교 셋넷학교 이야기 8편
제 친구들과 인사하실래요?
길 위의 학교 셋넷학교 이야기 7편
우린 모두 연결되어 있다.
길 위의 학교 셋넷학교 이야기 6편
마음의  품삯      
길 위의 학교 셋넷학교 이야기 5편
슬픔의 노래    
길 위의 학교 셋넷학교 이야기 4편
한 사람의 행복을 위한 학교          
길 위의 학교 셋넷학교 이야기 3편
아직 끝나지 않은,  기나긴 여정    
상대의 단점만을 발견하기 위해 몸부림친다는 것은, 어쩌면 스스로 내면이 가난하다는 사실을 방증하는 것이다. 내면의 수양이 부족한 자는 말이 번잡하며 마음에 주관이 없는 자는 말이 거칠다. 말과 글에는 사람의 됨됨이가 서려 있다. 말이 쌓이고 쌓여 한 사람의 품성이 된다. 내 말은 누군가에게, 꽃이 될 수도 있으나 반대로 창이 될 수도 있다. 말은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