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버스의 엄청남과 위대함 그리고 아름다움을 깨달았다. 안동으로 갈 준비를 열심히 하는데 죽을 것 같다. 읭? 교통이 왜이래? 여기서 저기가려면 시내로 나가서 버스 갈아타고 해야하네? 어? 그럼 예정을 좀 더 줄여야 겠네? 어? 저기도 머네? 이것도 줄어야 겠다. 어? 교통편이 아예 검색에도 나오지 않네? 그럼 여긴 가지 말아야지.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금까지 다 호강 이었구나…...
안녕하세요? 셋넷의 연희 입니다. 월요일 우리는 숲학교를 세우신 김용길선생님을 찾아 갔었다, 선생님은 군복무 생활을 35년을 하신 분이시였다. 지금은 생활의 경험자 교훈자로 불리우시지만 10년전만 하여도 무엇을 해야할지 앞길이 막막했다고 하셨다. 선생님은 자신의 비장한 머리와 뛰어난 창의력과 아름다운 마음을 가졌기에 성공하였다고 하셨다 사람들이 오지 않는 곳에 사람과 나비를 찾아오게 하는 아름다운 꽃농부 그림화가 이셨다. 선생님은 우리에게 이...
가난에도 이유가 있다. 부자에게도 이유가 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알고 받아들이라! 치열한 경쟁 속에서 허덕이지 말라, 나와 비슷한 곳에서 시작하라, 학습능력을 키워라, 육체가 부지런하기 전에 머리가 부지런해야 한다. 나쁜 습관들을 버려라,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라,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라, 김용길 선생님은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셨다. 이 많은 이야기들 중에 제일 마음에 와 닿은 말은 ‘치열한...
김용길 선생님 께서는 우리 에게 이렇게 말슴해 주셨다. 성공을 하려면 다른 사람들이 다하는 것을 하지말고 남들이 안하는것과 가지가 할수 있는 것을 대비해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하엿다. 그리고 어디서나 남한테 끌려 가지말고 자신의 신념대로 주장하고 바르게 해야 한다고 하엿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무좋건 끌려가야만 한다면 끌려 가는 척만하고 자신의 주장을 끝까지 지키라고 하셧다. 나는 김용길 선생님의...
당신과 나 사이, 품 속에 숨겨둔 도시락은 맛이 있습니다. 박상영(탈북청소년 교육공동체 셋넷학교 대표교사) 정진석 추기경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성경에는 물고기 한 마리가 두 마리, 세 마리로 불어났다는 기록은 없어요.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이야기도 없고요. 예수님께서 하늘에 올리신 기도를 듣고 감동한 사람들이 품 속에 숨겨둔 도시락을 꺼냈던 겁니다.” 우리는 기적이라고 하면 무조건 자연의 법칙을 뛰어넘는...
지하철을 타고 내려서 우산을 들고 걸으면서 새삼스럽게 정말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나려고 했다. 당신들은 눈물 날만큼 좋은 사람을 만난 적 있나요? 나에게는 그런 좋은 분들이 많다. 밤이든 낮이든 내가 필요할 때 문을 두드리면 언제나 밝게 웃으며 맞이해주시는 선생님들…(박상영선생님 김준모선생님 이미숙선생님 변정희선생님 사라선생님 강민숙선생님 전성표선생님 반현숙선생님 전형훈선생님 남경희선생님 등 더 많은 선생님들) 내가 정말 잘해서...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사랑은 천천히 흐른다. 영화 <건축학 개론> 이야기 박상영 새해 들어와 새로운 수업을 기획했다. 마음살피기. 일주일에 한 번 아이들과 교사 모두가 참여해서 자신의 성정을 살피고, 서로의 관계방식과 소통의 문제를 솔직하게 들여다보는 제법 용기가 필요한 시간이다. 어제 데카그램(일명 에니어그램)을 통해 자신들의 기질을 새삼 돌아보았다. 나는 모두의 예상대로 자기주장이 강하고, 주도권을 쥐고 밀어붙이는 행동가...
3월 23일 오늘은 우리 학교에서 캠프를 가는 날이다.(나는 2박 3일의 전 과정을 쓰려 한다.)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 캠프갈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다. 하늘도 우리와 함께 캠프를 가겠다고 눈물을 줄줄 흘리며 우리를 기다린다. 우리는 버스를 타고 구미에 도착해 처음으로 농심 라면 공장에 들어갔다. 식품회사라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였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작업장에 들어가 보니 일하는 사람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