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넷의 원주 시대, 제 2학기를 열다~!

셋넷의 원주 시대, 제 2학기를 열다~!

셋넷학교 원주캠퍼스가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1343번지’(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매지호수 옆), 새롭게 꾸며진 학교 공간에서 새로운 기분으로 2012학년도 2학기를 시작했다. . 이번 주 월요일(4월 30일)에는 앞으로 셋넷과 함께할 삽살개 ‘똘이, 춘향이’ 남매랑 함께 이웃들에게 팥시루떡을 돌리러 다니며 셋넷 원주 시대를 실감했다. . 망채들이 직접 꾸미고 정리한 교실 공간에서는 기초공부와 밴드 연습을...
셋넷학교 원주캠퍼스의 첫번 째 검정고시 도전~

셋넷학교 원주캠퍼스의 첫번 째 검정고시 도전~

기다리고 기다리던 검정고시 응시의 날이 밝았다. 련희는 아침 일찍 일어나 달걀말이(셋넷은 시험 때마다 미역국과 달걀을 먹는다. 음므핫하)와  김치볶음으로 식사를 하고 원주중학교 도착! 집 나갔다가 시험 치러 달려온 준성이도 합류 ! 화이팅!! 긴장감을 뒤로 하고 열심히 시험을 치뤘다. 저녁 6시가 되어 답안을 맞춰보니.. 어떡하지??? 합격할 것 같다…ㅎㅎㅎ . 국어-장만식 샘, 김승환 샘/  수학-박영수 샘, 이영환...
셋넷 망채들의 문화체험 속으로...

셋넷 망채들의 문화체험 속으로…

구미지역일대 —> 마하 이주민센터, 오뚜기 쉼터,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대둔사에 이르기까지 기관방문을 허락해 주신 진오스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참! 참! 참!   진오스님의 베트남 500km이야기  다들 알고 계시죠~ (검색하면 다 나와~) 올해가 가기전에 셋넷 친구들도 GO~ 달려~ OK~
2012  셋넷 망채들의 진로찾기 대장정 시작!

2012 셋넷 망채들의 진로찾기 대장정 시작!

두둥~  첫 항해의 키는 대륙의 남쪽방향, 경북 구미 ‘농심공장’  우리가 사랑하고 즐겨먹는 ㅅ라면의 역사적 탄생을 두눈으로 확인하는 순간,  이대로 이곳에 머무를 것인가…느흐흠  농심공장 관계자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다음은…청주 맥간공예 현장속으로 슝~ 맥간은 밀짚이나 보릿짚 줄기를 말해요. 보릿짚을 곱게 밀에  귀여운 테디엽서를 제작하는 체험에 모두들 전문가 뺨치는 실력 감동입니다요^^   다양한 직업체험을...
2012년 제8 회 셋넷학교 졸업식

2012년 제8 회 셋넷학교 졸업식

험한 세상… 자신을 비추는 등불 사랑하는 이들을 비추는 등불 주변인을 비추는 등불이 되라~! 2012. 2.18(토) 오후3시부터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셋넷학교 졸업식이 열렸다. 재학생을 포함해 100여명이 참석해 셋넷학교에서 모든 교육과정 및 중등교육 과정을 성실하게 마친 졸업생과 수료생의 앞날을 축하했다. 1부의 셋넷학교 2012 문화통합교육 결과발표회에서는 그간의 열띤 노력과 성과를 나누고, 2부에서 이어진 특별이벤트(영어...
포천 송우고등학교 학생 여러분, 반가웠습니다!

포천 송우고등학교 학생 여러분, 반가웠습니다!

어떻게 해야 통일이 될까요? 통일은 해야 할까요? … 이 모든 질문들에 대한 답이 하나일까요? 그렇지만, 그럼에도, 알면 사랑한다! 그래서 셋넷은 합니다. 남북통일연습. 지난 2월 1일 수요일 오후 7시, 하이유스호스텔. 그 곳에서 남한 학생과 북한 학생이 서로 만나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셋넷학교 학생들에 대한 영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나눔 시간이 되자...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

올 해 들어 원주 캠퍼스에서의 첫 번째 생일 파티, 김혁일 망채와  윤영순 망채의 생일 파티가 열렸습니다. 모두들 작은 카드에 축하하는 마음을 담고 화과자에 초를 올려 두 사람의 생일을 기념했습니다. 소중한 혁일, 영순, 사랑합니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남은 기쁨을 갖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올 한 해에도 많은 기쁨과 즐거움, 마음 속 평안을 누리시길...
검정고시!사뿐사뿐~ 유연하게~

검정고시!사뿐사뿐~ 유연하게~

문을 열었다가 고요한 분위기에 다시 슬며시 문을 닫았습니다. 크~ 저 공부하는 진지한 얼굴들.
셋넷 수다방
전세버스의 엄청남과 위대함 그리고 아름다움을 깨달았다. 안동으로 갈 준비를 열심히 하는데 죽을 것 같다. 읭? 교통이 왜이래? 여기서 저기가려면 시내로 나가서 버스 갈아타고 해야하네? 어? 그럼 예정을 좀 더 줄여야 겠네? 어? 저기도 머네? 이것도 줄어야 겠다. 어? 교통편이 아예 검색에도 나오지 않네? 그럼 여긴 가지 말아야지.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금까지 다 호강 이었구나…...
안녕하세요? 셋넷의 연희 입니다. 월요일 우리는 숲학교를 세우신 김용길선생님을 찾아 갔었다, 선생님은 군복무 생활을 35년을 하신 분이시였다. 지금은 생활의 경험자 교훈자로 불리우시지만 10년전만 하여도 무엇을 해야할지 앞길이 막막했다고 하셨다. 선생님은 자신의 비장한 머리와 뛰어난 창의력과 아름다운 마음을 가졌기에 성공하였다고 하셨다 사람들이 오지 않는 곳에 사람과 나비를 찾아오게 하는 아름다운 꽃농부 그림화가 이셨다. 선생님은 우리에게 이...
  가난에도 이유가 있다. 부자에게도 이유가 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알고 받아들이라! 치열한 경쟁 속에서 허덕이지 말라, 나와 비슷한 곳에서 시작하라, 학습능력을 키워라, 육체가 부지런하기 전에 머리가 부지런해야 한다. 나쁜 습관들을 버려라,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라,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라, 김용길 선생님은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셨다.  이 많은 이야기들 중에 제일 마음에 와 닿은 말은 ‘치열한...
김용길 선생님 께서는 우리 에게 이렇게 말슴해 주셨다. 성공을 하려면 다른 사람들이 다하는 것을 하지말고 남들이 안하는것과 가지가 할수 있는 것을 대비해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하엿다. 그리고 어디서나 남한테 끌려 가지말고 자신의 신념대로 주장하고 바르게 해야 한다고 하엿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무좋건 끌려가야만 한다면 끌려 가는 척만하고 자신의 주장을 끝까지 지키라고 하셧다. 나는 김용길 선생님의...
  당신과 나 사이, 품 속에 숨겨둔 도시락은 맛이 있습니다. 박상영(탈북청소년 교육공동체 셋넷학교 대표교사) 정진석 추기경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성경에는 물고기 한 마리가 두 마리, 세 마리로 불어났다는 기록은 없어요.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이야기도 없고요. 예수님께서 하늘에 올리신 기도를 듣고 감동한 사람들이 품 속에 숨겨둔 도시락을 꺼냈던 겁니다.” 우리는 기적이라고 하면 무조건 자연의 법칙을 뛰어넘는...
지하철을 타고 내려서 우산을 들고 걸으면서 새삼스럽게 정말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나려고 했다. 당신들은 눈물 날만큼 좋은 사람을 만난 적 있나요? 나에게는 그런 좋은 분들이 많다. 밤이든 낮이든 내가 필요할 때 문을 두드리면 언제나 밝게 웃으며 맞이해주시는 선생님들…(박상영선생님 김준모선생님 이미숙선생님 변정희선생님 사라선생님 강민숙선생님 전성표선생님 반현숙선생님 전형훈선생님 남경희선생님 등 더 많은 선생님들) 내가 정말 잘해서...
그룹홈 셋넷풍경을 소개합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사랑은 천천히 흐른다. 영화 <건축학 개론> 이야기 박상영 새해 들어와 새로운 수업을 기획했다. 마음살피기. 일주일에 한 번 아이들과 교사 모두가 참여해서 자신의 성정을 살피고, 서로의 관계방식과 소통의 문제를 솔직하게 들여다보는 제법 용기가 필요한 시간이다. 어제 데카그램(일명 에니어그램)을 통해 자신들의 기질을 새삼 돌아보았다. 나는 모두의 예상대로 자기주장이 강하고, 주도권을 쥐고 밀어붙이는 행동가...
   3월 23일 오늘은 우리 학교에서 캠프를 가는 날이다.(나는 2박 3일의 전 과정을 쓰려 한다.)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 캠프갈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다. 하늘도 우리와 함께 캠프를 가겠다고 눈물을 줄줄 흘리며 우리를 기다린다. 우리는 버스를 타고 구미에 도착해 처음으로 농심 라면 공장에 들어갔다. 식품회사라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였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작업장에 들어가 보니 일하는 사람은 없고...